[오마이포토] 투수 쏟아 부어 승리한 NC 다이노스 '승부균형'

KS 4차전 1선발 루친스키 구원 등판으로 3-0 승리한 NC 다이노스

등록 20.11.22 11:11l수정 20.11.22 11:19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가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1차전 승리를 거둔 NC 다이노스는 2, 3차전을 내어줬으나 4차전에는 2000년생 선발 송명기 투수가 선발, 루친스키가 세이브를 거두며 최종 승리했다.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NC다이노스 투수 루친스키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NC다이노스 알테어 선수가 주루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사회적거리두기를 하고 앉아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파울볼을 보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출전을 하지 않은 박석민 선수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 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 나성범 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 나성범 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NC다이노스 투수 임정호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포수 박세혁 선수가 뒤로 빠진 공을 잡아 들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NC다이노스 강진성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는 김성욱 선수의 슬라이딩을 보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페르난대스 선수가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구단 관리팀에서 경기장의 모레를 다듬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의 헬멧에 다양한 글이 적혀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 심판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보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 팬이 마스크를 쓰고 응원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승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 양의지 선수가 선수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 나성범 선수가 박수를 치고 있다. ⓒ 이희훈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NC다이노스 투수 루친스키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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