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집배원·택배기사 운반편의 위해 뚫은 '구멍손잡이'

등록 20.11.23 13:12l수정 20.11.23 13:13l유성호(hoyah35)

[오마이포토] 집배원·택배기사 운반편의 위해 뚫은 ‘구멍손잡이’ ⓒ 공동취재사진


23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등이 구멍손잡이가 없는 소포상자와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비교해 보고 있다.

구멍 손잡이 소포상자는 비대면 경제활동으로 택배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동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오른쪽)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한 집배원이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소포상자 구멍손잡이는 운반편의를 위해 만들었다. ⓒ 공동취재사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택배차량에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싣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택배차량에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싣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한 집배원이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소포상자 구멍손잡이는 운반편의를 위해 만들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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