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11월 마지막 날 상고대 핀 지리산

함양군 마천면 뇌전마을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

등록 2020.11.30 14:39수정 2020.11.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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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지리산에 생겨난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11월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뇌전마을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이 상고대로 덮여 있다. 상고대는 서리가 나무나 풀 따위 물체에 들러붙어 얼어붙은 것을 말한다. 이날 아침 함양 일대 지리산은 기온이 0도 안팎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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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지리산에 생겨난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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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지리산에 생겨난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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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지리산에 생겨난 상고대. ⓒ 함양군청 김용만

#지리산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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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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