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3362화

인천시-인천시교육청, 수능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협력 강화

박남춘-도성훈, 수능시험장 방문... 방역 상황 점검

등록 2020.11.30 17:15수정 2020.11.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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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도성훈"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수능시험장에 대한 방역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한다. 사진은 30일, 박남춘 인천시장(왼쪽)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오른쪽)이 수능시험장 중 한 곳인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 인천시교육청

 
수능을 앞두고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수능시험장에 대한 방역 강화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시교육청, 군·구는 합동으로 수능시험장은 물론, 수능 전날인 12월 2일까지 입시학원 밀집지역 및 스터디카페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점검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30일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함께 수능시험장 중 한 곳인 남동구에 위치한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실 책상 배치, 수능 칸막이 설치, 수능시험 당일 유증상자를 위해 마련된 별도 시험실과 방역물품, 수험생 동선 관리 등을 집중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능준비에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보다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 입장부터 종료 시까지 안전한 시험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유증상자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는 만큼 방역 담당관을 비롯한 종사요원들의 철저한 사전 연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인천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인원은 2만 4717명으로 이들은 총 55개소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 가운데 시험장 5개소는 자가격리된 수험생을 위해 별도로 마련됐으며, 확진자의 경우 현재 머물고 있는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시험이 치러질 전망이다.

11월 30일 기준,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총 3명이며, 자가격리된 수험생은 총 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수능 당일, 자가격리 수험생들이 시험장 이동 시 자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자차 이동이 어려울 경우 시·시 교육청·10개 군·구(보건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보건소 차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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