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격리병동 의료진 4명 확진

교육당국 '비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학생 등 4명도 확진

등록 2021.01.13 12:14수정 2021.0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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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 격리병동에 의료진 4명 연쇄감염이 발생해 문이 굳게 닫혀 있다. ⓒ 김대균

   
충북 청주의료원 코로나19 확진을 돌보는 격리병동 의료진 4명 확진을 받아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의료진 4명(30대 1명, 50대 3명)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일 확진을 받은 격리병동 근무자인 20대 의료진(충북 1413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2명은 지난 10일부터 인후통과 기침 등을 동반한 증상이며 또 다른 2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

청주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확진 사례는 7번째다. 최근 5일 요양원 확진자를 돌보던 간호지원 근무자 1명이 n차 감염됐다.

이날 청주에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 흥덕구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지난 12일 기침과 인후통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동거가족은 2명이다.

A씨는 지난달 9일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소규모 교회 6곳 확진자 등 모두 41명이 n차 감염됐다.

이에 상주시로부터 받은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38명에서 10명이 늘어 48명이다.

지난 12일 확진된 상당구 거주자 50대 B씨의 자녀 3명도 추가 확진됐다. 자녀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487명이며 충북은 1433명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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