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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개최... "억류 선박 해제에 범정부 노력"

북한 8차 당대회·바이든 행정부 출범 대응도 논의

등록 2021.01.14 19:06수정 2021.01.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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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8월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 내용을 보고받고 있다. ⓒ 청와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4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케미호의 억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사건의 동향과 함께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의 조속한 억류 해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정부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이란을 방문해 고위당국자와 최고지도자 측을 만나 선원과 선박의 조기 석방을 요구하는 등 다각도로 문제 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임위원들은 또한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북한의 8차 당대회 등 한반도 정세를 평가했다.

아울러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미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노력에 공백이 없도록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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