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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취임 축하... "미국이 돌아왔다"

21일 오전 트위터 메시지로 전달... "'하나 된 미국' 향한 여정, 한국도 동행"

등록 2021.01.21 07:58수정 2021.01.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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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자료사진. ⓒ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 미국이 돌아왔다"면서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합니다. 같이 갑시다!"라는 말로 문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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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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