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아무리 꽁꽁 얼었다지만... 이런 행동은 하지 마세요

저수지에 들어가는 사람들... 얼음 깨져 사고 발생할 수 있으니 자제해야

등록 2021.01.23 15:40수정 2021.01.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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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걸


올해는 유난히 한파로 인해 추운 한해다. 코로나로 갈 곳을 잃은 시민들이 도심 근교 강변이나 저수지를 많이 찾는다.

대구 근교인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송림지는 넓고 둘레길이 있다. 시민들이 운동 삼아 걸을 수 있도록 시설을 해 놓았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 시설이나 공간을 많이 찾는다. 퀵보드를 타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공놀이를 하는 사람,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 등등.

한파로 인해 저수지는 꽁꽁 얼어 있고 얼어 있는 얼음 위로 삼삼오오 모여 과감히 걷기를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더러는 너무 위험한 곳까지 들어가는 위험을 감수하는 이도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섬뜩하다. 안전을 위해서 이러한 위험한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코로나는 창틀 없는 감옥이다. 여기서 해방되기 위해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저수지로 몰려왔지만, 저수지도 한파로 꽁꽁 얼어있다.

다음 주도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하니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겠다. 추운 곳은 수돗물이 얼지 않도록 수도꼭지를 들어놓고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헌 옷가지 등도 넣는 것이 필요하고 동파방지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다음 주는 눈도 많이 온다하니 시설물 점검도 있지 말아야 한다.
 

ⓒ 홍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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