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04_오뜨말 ⓒ 오마이뉴스

"(제주 4.3 추념식에서)국가가 국가폭력의 역사를 더욱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겠다는 마음" - 1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50

"(오세훈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상황에 따라 중대 결심을 배제할 수 없다" - 2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 기사량 49

"마치 4차 유행 초입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 매우 위태로운 상황" - 3위 정세균 국무총리 / 기사량 48

"(내곡동 땅 측량 후 인근 식당을 방문했다는 증언에 대해)사실이 아니다" - 4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기사량 47

"한미일은 북미 협상의 조기 재개를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데 대해서 뜻을 같이했다" - 5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기사량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