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18일 오후 '이동상담'

등록 2021.04.13 08:14수정 2021.04.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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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2~5시 사이 부산 사상구 괘법동 르데시떼 앞 광장에서 '이동상담'을 벌인다. 센터는 "다국어 상담을 통해 이주민의 권리보로와 권익증진'을 한다며 노동, 의료, 산재, 체류, 생활상담을 하고 코로나19 관련 방역 물품을 배포한다. 문의/051-304-4723.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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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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