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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21.04.13 16:35최종업데이트21.04.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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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 이정민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 '포미니츠' 밀도 높은 연기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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