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14_오뜨말 ⓒ 오마이뉴스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바다를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 크다." - 1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55

"(이규원 검사 사건을) 수사 중" *후에 기록 검토중이라는 의미라고 정정 - 2위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 기사량 40

"폭력적으로 쇄신을 막는 행위를 좌시하지 말고 소수 강성 지지층들로부터 다수 당원과 뜻있는 젊은 의원들을 보호하라" - 3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  기사량 36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 조치와 함께 제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 - 4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32    

"(정인이 사건 양모에게 사형을 구형하며)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 5위 검찰    / 기사량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