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책(미국의 대북정책)은 북한과의 외교에 열려있고 (외교를) 모색하는 실용적이고 조정된 접근" - 1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 기사량 61

"남조선 당국은 탈북자 놈들의 무분별한 망동(대북전단 살포)을 또다시 방치해두고 저지시키지 않았다" - 2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 기사량 54

"(5.1 노동절을 기념하며) 코로나 위기가 노동 개혁을 미룰 이유가 될 수 없다" - 3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42

"지난 1주일 동안 시행했던 특별방역주간을 한 주 더 연장할 것" - 4위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 기사량 40

"미국의 안보와 세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이란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우리는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외교와 단호한 억지(stern deterrence)를 통해 양국이 제기하는 위협에 대처할 것" - 4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기사량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