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오마이걸' 1년 1개월 만에! ⓒ 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8집 앨범 < Dear OHMYGIRL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UN DUN DANCE'를 선보이고 있다.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의 Nu-Disco 스타일의 'DUN DUN DANCE'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아련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 '오마이걸' 1년 1개월 만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8집 앨범 < Dear OHMYGIRL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의 Nu-Disco 스타일의 타이틀곡 'DUN DUN DANCE'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아련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 '오마이걸' 1년 1개월 만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8집 앨범 < Dear OHMYGIRL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의 Nu-Disco 스타일의 타이틀곡 'DUN DUN DANCE'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아련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 '오마이걸' 1년 1개월 만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8집 앨범 < Dear OHMYGIRL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UN DUN DANCE'를 선보이고 있다.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의 Nu-Disco 스타일의 'DUN DUN DANCE'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아련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 WM엔터테인먼트
▲ '오마이걸' 1년 1개월 만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8집 앨범 < Dear OHMYGIRL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Dear you(나의 봄에게)'를 선보이고 있다. ⓒ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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