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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심장을 훔치러 온 쌍둥이 고양이

[영상] 고갯짓도 똑같은 아기냥이들

등록 2021.07.16 17:05수정 2021.07.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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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고양이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고개 움직이는 것도 똑같네요. ⓒ 정세미

 
안녕하세요. 반려묘 '민트'와 '초코'의 엄마입니다. 한 아이는 손에 초코색을 가지고 있고 또 한 아이는 싸한 민트의 느낌을 가진 아이예요. 같은 엄마 배 속에서 나온 쌍둥이랍니다.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고개 움직이는 것도 똑같네요. 저희 아기들 이쁘게 봐주세요:)


[동물 영상 채택되면 커피 쿠폰이?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나만 보기 아까운 동물 영상을 오마이뉴스에 보내주세요. 집에서 함께 사는 개와 고양이, 길에서 우연히 만난 다람쥐 등 동물이라면 누구나 좋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 귀여움이 넘치고,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신기한 모습이라면 다 환영입니다.

공모 주제 : 직접 찍은 동물 영상
공모 기간 : 2021년 6월 30일(수)~7월 18일(일)까지
선정작 발표 : 7월 23일(금) 오마이광장 공지
시상내역 : 사이버머니(원고료) 지급
- 최우수작 ○편 : 상금 20만 원
- 우수작 ○편 : 상금 10만 원
- 참가상 : 커피 모바일 쿠폰
영상 분량 : 30초 내외(최대 1분, 용량 300MB 이내, 분량 엄수)
응모 방법
- 육하원칙에 따른 설명글(편집된 영상에 들어가길 희망하는 내용과 키워드 포함), 응모이름(닉네임 가능)과 함께 영상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video@ohmynews.com)로 접수

*자세한 내용은 공모 안내문 참고(http://omn.kr/1u869)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작입니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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