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해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차량행진

등록 2021.07.24 20:13수정 2021.07.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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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경남진보연합은 24일 오후 진해에서 "한미동맹 해체, 전쟁연습 중단,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진해 복원광장에 집결한 뒤 진해미함대지원사령부 앞까지 차량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차량에 "전쟁 연습 중단", "진해 세균전 부대 추방", "평화협정 체결" 등이라고 쓴 펼침막을 붙여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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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에서 열린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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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에서 열린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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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에서 열린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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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에서 열린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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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에서 열린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 ⓒ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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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에서 열린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 경남대회" ⓒ 송명희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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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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