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가 차별금지법/평등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30km 오체투지를 진행한지 7일차인 7일 오전 10시, 많은 비가 내렸지만 서울 대방동 한부모연합을 출발하여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에 도착했다. 지난 8월 30일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오체투지를 시작한 조계종 사노위는 매일 3km씩 이동하며 서울시내에 있는 차별금지법 관련 활동 단체들의 사무실 등을 지나 오는 10일 여의도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다.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과 연대 나온 정치하는엄마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오체투지를 진행중인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정의당 장혜영 의원. ⓒ 장혜영 의원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