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 1위 김웅 국민의힘 의원 / 기사량 149

"(박진규 산업부차관이 차기 대선공약 발굴을 지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 - 2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52

"(고발 사주 의혹 고발장을 두고) 종이 문건이든, 디지털 문건이든 출처와 작성자가 확인돼야 신빙성 있는 근거로서 의혹도 제기하고 문제도 삼을 수 있는 것" - 3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기사량 48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기득권 공화국을 기회 공화국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 - 4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 기사량 42

"새로운 사회두기(6일부터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하면 사적모임 인원제한 완화)를 적용하기 시작한 현재 시점에서 다시 한번 긴장해야 하는 순간이다. 앞으로 4주간이 고비" - 5위 강도태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 기사량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