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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둔산권 명품도시 재창조, 제2서구청사 건립"

'더 행복한 서구' 5대 대표공약 발표... "8년간 성과로 추진력·실천력 검증된 구청장"

등록 2022.05.16 15:07수정 2022.05.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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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16일 5대 대표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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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5대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함께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지역 시구의회의원 후보들과 함께 필승을 결의하는 퍼포먼스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노후화된 둔산권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서남부권에 '제2 서구청사'를 건립해 약 18만 명에 가까운 인근 지역 서구주민들의 편의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장 후보는 16일 오전 서구 용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더행복캠프에서 '장종태의 더 행복한 서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약발표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지역 시·구의회 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가 발표한 5대 공약은 ▲둔산권 명품도시 재창조 ▲서구 제2청사 건립 및 관저 2동 분동 ▲더 좋은 일자리 3만개 창출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구 만들기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우선 첫 번째 공약은 노후화된 둔산권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한다는 내용이다. 건축 규제 완화와 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둔산을 재생시키고, 주거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날 장 후보는 "최근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대전 둔산이 포함된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둔산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하고, 도마동·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서구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후보는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 현재 조성 중인 글로벌 혁신창업허브를 포함해 인근 지역에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창업타운'을 조성하고, 월평동 은평공원 내에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 건강 증진을 위한 '국민복합생활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후보는 서구 제 2청사를 건립하고 ,대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관저 2동의 분동을 공약했다. 그는 가수원·관저·도안지구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남부권에 '서구 제2청사'를 건립하고, 종합민원실과 건축·위생 인허가 관련 인력을 배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의 세 번째 공약은 '더 좋은 일자리' 3만 개를 창출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 혁신창업허브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연구 결과물과 연계한 문화컨텐츠 창업단지를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 조성하고, 코로나로 고통 받는 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촌산업단지에 고용 효과가 높은 친환경 기업, 유망 업종 기업이 대덕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장 후보는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서구지역 전체 경로당의 운영비와 경로당 활동비(회장·사무장)를 증액하고, 75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제 등도 시범 실시하며, 노후화된 남선공원체육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가상현실을 접목한 스포츠 체험장과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하는 등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 후보는 "저는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서구청장 임기 내내 7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약속을 잘 지키는 리더'였다"며 "지난 8년간 서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 강력한 추진력 및 실천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서구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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