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영상] 산책로 사라지고 흙탕물 범벅... 서울 양재천 현재 상황

등록 2022.06.30 12:02수정 2022.06.30 12:25
0
원고료로 응원
a

[독제 제보] 흙탕물로 변한 양재천 ⓒ 소순민

 
a

[독자 제보] 흙탕물로 변한 양재천 ⓒ 소순민

   

산책로 사라지고 흙탕물 범벅... 서울 양재천 현재 상황 ⓒ 소순민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은 29일 오후 3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110.2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침수되거나 통행이 통제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약 123mm의 비가 내린 서울 서초구 양재천은 평소라면 자리해야 할 산책로가 급격히 불어난 하천 물로 인해 흔적을 감추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5시 20분부터 양재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양재천로 하부도로를 통제했다고 밝혔다. 
#양재천 #양재천로 #폭우 #범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천연영양제 벌꿀, 이렇게 먹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3. 3 버스 앞자리 할머니가 뒤돌아 나에게 건넨 말
  4. 4 "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특정 비서관은 누구?
  5. 5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