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정 이대로 좋은가' 연속 토론회 개최

대전시당, 온통대전·주민참여예산 등 주제로 9월 한 달 동안 4회 연속 진행

등록 2022.10.05 16:15수정 2022.10.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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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장우 대전시정,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4회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첫번째 토론회 포스터. ⓒ 민주당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이장우 시장 취임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선 8기 100일, 이장우 대전 시정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당은 오는 7일 오후 3시 서구문화원 대강당에서 첫 번째 주제인 '존폐기로에 놓인 지역화폐-온통대전'을 가지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원구환 한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세은 충남대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온통대전의 경제적 역할 등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류은덕 동구 사회적경제연합회장, 이해미 중도일보 기자가 나서 온통대전 개선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차 토론회는 반 토막으로 줄어든 주민참여예산제를 주제로 12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3차 토론회는 보문산 고층타워 조성을 주제로 19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마지막 4차 토론회는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을 주제로 28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장우 시장 취임 이후 민생과 직결된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축소·폐지하고 주민참여 예산을 축소하려는 등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다"며 "시민의 삶과 동떨어진 각종 시책은 시민들의 희망을 빼앗고 갈등만 부추길 수 있다. 의견 수렴 없이 논란만 되는 지역 현안에 대한 충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연속 기획 토론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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