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국 딸 명예훼손 혐의 '무죄' 받은 가세연

등록23.06.20 11:04 수정 23.06.20 11:04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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