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1 06:23최종 업데이트 23.11.21 07:56
 

ⓒ 박순찬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중진 용퇴론이 나오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은 관광버스 92대 규모의 지지자 그룹을 과시하며 용산과 윤핵관의 갈등이 감지되고 있다. 거기에 한동훈 장관의 출마설까지 나오면서 기존의 윤핵관들이 토사구팽당하고 새로운 친윤그룹이 당을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배신과 뒤통수가 난무하는 곳에서 권력을 향한 몸부림이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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