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포장재 언제 줄일래? 재포장금지법 확대하라!"

등록23.11.22 13:40 수정 23.11.22 13:40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꽃도안녕-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쓰레기 줄이지 못하는 재포장 금지법 예외 없는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재포장금지법이 '라면 번들 포장, 과자를 묶어서 판매하는 형태와 같은 4개 이상의 재포장은 예외적으로 허용하였고, 종이박스 등 다른 재질로 재포장하는 것은 금지하지 않고 있다'며 예외조항이 재포장으로 인한 포장 쓰레기 절감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꽃도안녕-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쓰레기 줄이지 못하는 재포장 금지법 예외없는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꽃도안녕-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쓰레기 줄이지 못하는 재포장 금지법 예외없는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꽃도안녕-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쓰레기 줄이지 못하는 재포장 금지법 예외없는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꽃도안녕-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쓰레기 줄이지 못하는 재포장 금지법 예외없는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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