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언론노조 YTN 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언론노조 고한석 YTN 지부장(가운데)과 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고한석 언론노조 YTN지부장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