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김건희 특검하라!"

등록23.12.09 19:13 수정 23.12.09 21:1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명품뇌물 종합비리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68차 촛불대행진'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지하철 한강진역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김민웅 교수,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등 참가자들이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명품뇌물 종합비리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68차 촛불대행진’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지하철 한강진역 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명품뇌물 종합비리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68차 촛불대행진’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지하철 한강진역 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대통령 관저 부근 도로에 경찰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권우성

 

‘명품뇌물 종합비리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68차 촛불대행진’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지하철 한강진역 앞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 권우성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 권우성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탄핵 촛불피켓을 들고 있는 참가자들. ⓒ 권우성

 

행진 도중 이태원참사가 벌어진 골목길 앞에서 한 참가자가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 권우성

 

행진 도중 참가자들이 이태원참사가 벌어진 골목길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 권우성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실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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