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5 06:40최종 업데이트 23.12.15 08:03
 

ⓒ 박순찬

중진의원의 험지출마 및 지역구 포기 요구가 나오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장제원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직후 김기현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대표직은 사퇴했지만, 대통령실의 지역구 포기 제안을 거부해 윤 대통령이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써먹을 만큼 써먹은 구 윤핵관들이 정리되면서 그 지역구들을 대통령 주변의 찐핵관들이 노리고 있다.

쇄신이라는 양머리를 내걸고 다시 양두구육 장사를 벌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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