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깨끗해진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1단계 완료

등록24.01.04 13:54 수정 24.01.05 09:3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1단계 완료 ⓒ 이정민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이정민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낙서가 제거된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이정민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담장 낙서 복구작업 상황 및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과 '낙서 제거작업 과정 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 이정민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이정민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이정민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낙서금지 및 훼손금지 안내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이정민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한 관광객이 영추문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이정민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한 관광객이 낙서가 제거된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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