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등록24.03.12 15:30 수정 24.03.13 09:4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 이정민


[기사 수정 : 13일 오전 9시 16분]

녹색정의당,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등록 승인 처분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 청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보라미, 권영국, 나순자, 허승규 등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과 청구인인 차한선씨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설립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헌법소원을 접수하고 있다. 

 

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녹색정의당,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등록 승인 처분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 청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설립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 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이정민

 
 

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녹색정의당,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등록 승인 처분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 청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설립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 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이정민

 
 

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녹색정의당,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등록 승인 처분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 청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설립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 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이정민

 
 

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녹색정의당,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등록 승인 처분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 청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설립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 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