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철도노조 "안전이 먼저! 수도권 전동차 화재, 특단의 대책 촉구"

등록24.03.19 12:49 수정 24.03.19 12:4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철도노조 "안전이 먼저! 수도권 전동차 화재, 특단의 대책 촉구" ⓒ 이정민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수도권 전동차 화재 관련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새로 도입한 신형 전동차의 보조전원장치가 고장나며 화재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만 급급하지 않고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과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철도노조 "안전이 먼저! 수도권 전동차 화재, 특단의 대책 촉구"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수도권 전동차 화재 관련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새로 도입한 신형 전동차의 보조전원장치가 고장나며 화재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만 급급하지 않고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과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 이정민

 
 

철도노조 "안전이 먼저! 수도권 전동차 화재, 특단의 대책 촉구"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수도권 전동차 화재 관련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새로 도입한 신형 전동차의 보조전원장치가 고장나며 화재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만 급급하지 않고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과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 이정민

 
 

철도노조 "안전이 먼저! 수도권 전동차 화재, 특단의 대책 촉구"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수도권 전동차 화재 관련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새로 도입한 신형 전동차의 보조전원장치가 고장나며 화재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만 급급하지 않고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과 관련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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