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의결될 예정인 가운데, 해병대 전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 동기 해병대사관 81기 동기회원들이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성 동기회장이 스마트폰으로 재의요구안 의결 속보 기사를 확인하고 있다.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의결될 예정인 가운데, 해병대 전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 동기 해병대사관 81기 동기회원들이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의결될 예정인 가운데, 해병대 전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 동기 해병대사관 81기 동기회원들이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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