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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출판사 창비와 함께 '나는 나대로 산다' 기사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원래는 12월 9일 발표 예정이었는데,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최우수 : 대상자 없음.

우수상 : 서유진 기자(10만원 특별원고료(사이버머니) 및 시크릿박스(회원정보에 기재된 주소로 익일 발송됩니다.)

혼자 여행 온 여성에게 이런 말은 마세요
[공모 - 나는 나대로 산다] 세상에 수많은 유진이 그리고 여성들에게
http://omn.kr/llad

장려상 : 김기정, 신필규 기자(각각 시크릿 박스, 회원정보에 기재된 주소로 익일 발송됩니다.)

[김기정] "딸 하나예요"라고 했더니 "아들 낳아야겠네"
<여자다운 게 어딨어> 통해 본 나다운 것,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테다
http://omn.kr/loqn

[신필규] "아줌마 같다"는 놀림, 나는 가면을 썼다
[공모 - 나는 나대로 산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긍정하는 사회를 꿈꾸며
http://omn.kr/ll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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