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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myou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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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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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명절 차례, 엄마는 울면서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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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갑 담배를 끊었을 때도 이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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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욕하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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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라", 윤석열 대통령의 반말 습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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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어린 관종들의 일탈'에 파괴되는 우리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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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확해도 북녘에 보낼 수 없지만... 뭐라도 해야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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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를 본 어느 '진상'의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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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색견 '미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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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식당 음식물 쓰레기만 하루 15kg? 이를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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