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돈이지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매월 쌀 나누는 좋은 이웃

"봉이 김선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죠"

홍성에서 씨앗장사 다녔던 어머니를 찾습니다

불모지에서 합창문화를 꽃 피우다, '당진시립합창단'

"강아지 키우기 싫으니 데려가라" 기막힌 견주들

꾀꼬리 어르신들이 모였다 '당진시노인복지관합창단'

음치도 단원으로 받아주는 합창단

"신부님의 한마디 덕분에 행복한 요양보호사가 됐어요"

"구속받는 야구보다 즐겁고 재밌는 야구가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