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간 주민들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해오던 마을카페가 2021년 재개발 철거로 사라진 후 집 근처에 개인 작업실을 얻어 읽고, 쓰고, 공부합니다. 도시사회학 박사과정생으로 공간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실천과 연구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현재 지역자산화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있으며 매주 전라남도의 작은 섬마을로 출근하여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쪽지
1명 구독
2명 구독
38명 구독
22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