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의원인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복장시비로 어제 선서를 하지 못했다. 사진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본회의 시작전 유 의원을 불러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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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의원인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복장시비로 어제 선서를 하지 못했다. 사진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본회의 시작전 유 의원을 불러 격려하고 있다.
새내기 의원인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복장시비로 어제 선서를 하지 못했다. 사진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본회의 시작전 유 의원을 불러 격려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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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의원인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복장시비로 어제 선서를 하지 못했다. 사진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본회의 시작전 유 의원을 불러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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