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동안 국가보안법 폐지 단식농성을 벌인 한 참가자가 여의도 공원 천막숙소에서 자신의 짐을 챙겨 나와 '국가보안법 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는 밝은 표정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대형 걸개그림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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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동안 국가보안법 폐지 단식농성을 벌인 한 참가자가 여의도 공원 천막숙소에서 자신의 짐을 챙겨 나와 '국가보안법 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는 밝은 표정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대형 걸개그림앞을 지나고 있다.
19일동안 국가보안법 폐지 단식농성을 벌인 한 참가자가 여의도 공원 천막숙소에서 자신의 짐을 챙겨 나와 '국가보안법 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는 밝은 표정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대형 걸개그림앞을 지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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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동안 국가보안법 폐지 단식농성을 벌인 한 참가자가 여의도 공원 천막숙소에서 자신의 짐을 챙겨 나와 '국가보안법 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는 밝은 표정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대형 걸개그림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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