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복진 <전남일보> 사진부 기자가 80년 5월 18일 촬영한 사진. 도망치다 쓰러진 시민을 곤봉으로 내려치고 군화발로 짓밟고 있는 뒤쪽으로 한 공수부대원의 M16소총에 대검이 뚜렷이 보인다.(붉은 색 원) 5.18기념재단이 펴낸 <오월, 우리는 보았다 - 계속되는 오일팔(1979.2.25-2004.5.18)>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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