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방재센터(옛 안기부 청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다목적광장"이 바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가 있던 자리이다. 도로의 진입로는 예전과 거의 동일한 구조로 남아 있으며, 수령 400년의 은행나무 역시 여전하다. 현재는 몇 개의 공원벤치와 농구골대만 설치되어 있었을 뿐 아무런 흔적이나 표시조차 남아있지 않다.
리스트 보기
닫기
5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종합방재센터(옛 안기부 청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다목적광장"이 바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가 있던 자리이다. 도로의 진입로는 예전과 거의 동일한 구조로 남아 있으며, 수령 400년의 은행나무 역시 여전하다. 현재는 몇 개의 공원벤치와 농구골대만 설치되어 있었을 뿐 아무런 흔적이나 표시조차 남아있지 않다.
서울종합방재센터(옛 안기부 청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다목적광장"이 바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가 있던 자리이다. 도로의 진입로는 예전과 거의 동일한 구조로 남아 있으며, 수령 400년의 은행나무 역시 여전하다. 현재는 몇 개의 공원벤치와 농구골대만 설치되어 있었을 뿐 아무런 흔적이나 표시조차 남아있지 않다. ⓒ이순우 2005.07.03
×
서울종합방재센터(옛 안기부 청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다목적광장"이 바로 경술국치의 현장인 '통감관저'가 있던 자리이다. 도로의 진입로는 예전과 거의 동일한 구조로 남아 있으며, 수령 400년의 은행나무 역시 여전하다. 현재는 몇 개의 공원벤치와 농구골대만 설치되어 있었을 뿐 아무런 흔적이나 표시조차 남아있지 않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