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이 진정되자 박근영 이사장이 분을 삭히지 못한 듯 자리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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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이 진정되자 박근영 이사장이 분을 삭히지 못한 듯 자리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상규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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