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169명이 친일파재산 환수 특별법을 국회에 발의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을사오적'의 한 사람인 이완용, 오른쪽은 친일단체 '일진회' 간부를 지낸 송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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