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22일 계엄군이 광주 외곽으로 철수한 이후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장악했다. 사진은 사태의 추이를 알고자하는 시민들이 도청 앞을 가득 메운 모습. 80년의 아픔을 광주시민과 함께 한 도청사 본관은 '아시아문화의 전당'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진예술사에서 펴낸 황종건·김녕만 사진집 <광주,그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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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22일 계엄군이 광주 외곽으로 철수한 이후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장악했다. 사진은 사태의 추이를 알고자하는 시민들이 도청 앞을 가득 메운 모습. 80년의 아픔을 광주시민과 함께 한 도청사 본관은 '아시아문화의 전당'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진예술사에서 펴낸 황종건·김녕만 사진집 <광주,그날>에서 발췌)
80년 5월 22일 계엄군이 광주 외곽으로 철수한 이후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장악했다. 사진은 사태의 추이를 알고자하는 시민들이 도청 앞을 가득 메운 모습. 80년의 아픔을 광주시민과 함께 한 도청사 본관은 '아시아문화의 전당'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진예술사에서 펴낸 황종건·김녕만 사진집 <광주,그날>에서 발췌) ⓒ 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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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22일 계엄군이 광주 외곽으로 철수한 이후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장악했다. 사진은 사태의 추이를 알고자하는 시민들이 도청 앞을 가득 메운 모습. 80년의 아픔을 광주시민과 함께 한 도청사 본관은 '아시아문화의 전당'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진예술사에서 펴낸 황종건·김녕만 사진집 <광주,그날>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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