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고적도보>에 수록된 서울 숭례문(즉 남대문)의 모습이다. 남대문 자체가 국보로서의 지정가치가 없다면 모르되, 공연히 국보 제1호의 자격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것은 문화재에 대한 소양부족이자 큰 결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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