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움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서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멱살이 잡힌 채 단상에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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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움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서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멱살이 잡힌 채 단상에 쓰러져 있다.
30일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움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서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멱살이 잡힌 채 단상에 쓰러져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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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움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서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멱살이 잡힌 채 단상에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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