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난입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고성을 질렀다.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에 심포지움 현수막이 뜯겨 널부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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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난입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고성을 질렀다.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에 심포지움 현수막이 뜯겨 널부러져 있다.
이날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난입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고성을 질렀다.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에 심포지움 현수막이 뜯겨 널부러져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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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과서포럼 6차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서울대 교육정보관 대강의실에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난입해 "숭고한 4·19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며 고성을 질렀다.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에 심포지움 현수막이 뜯겨 널부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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