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부터 중앙통로(홍예문) 자유통행이 허용된 국보 제1호 숭례문(남대문)의 모습이다. 최근에는 다시 좌우성벽을 복구하고 원래의 높이대로 바닥을 낮추겠다는 복원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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