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원공대위 소속 남자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되자 현장에 남아 있던 여성 회원들과 한상렬 대표 등이 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옥화 민주노총 이마트 수지분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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