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는 급속히 추억으로 변해가는 반면, '박제화'된 권위주의는 알코올 처리되어 핏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공원에 세워진 박정희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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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는 급속히 추억으로 변해가는 반면, '박제화'된 권위주의는 알코올 처리되어 핏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공원에 세워진 박정희 흉상.
'민주화'는 급속히 추억으로 변해가는 반면, '박제화'된 권위주의는 알코올 처리되어 핏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공원에 세워진 박정희 흉상.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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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는 급속히 추억으로 변해가는 반면, '박제화'된 권위주의는 알코올 처리되어 핏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공원에 세워진 박정희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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