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노조 파업 사태가 23일로 12일째다. 금창태 사장 등 시사저널 경영진은 지난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사측에 의해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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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노조 파업 사태가 23일로 12일째다. 금창태 사장 등 시사저널 경영진은 지난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사측에 의해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시사저널 노조 파업 사태가 23일로 12일째다. 금창태 사장 등 시사저널 경영진은 지난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사측에 의해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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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노조 파업 사태가 23일로 12일째다. 금창태 사장 등 시사저널 경영진은 지난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사측에 의해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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