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노조 파업 사태가 23일로 12일째다. 금창태 사장 등 시사저널 경영진은 지난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사측에 의해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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