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고금도와 약산도 섬 출신 출향인들의 차들이 강진 마량항에서 줄지어 철부선을 기다리고 있다(2003년 추석모습). 마량과 고금도 간 연륙사업은 최근 마무리되어 조만간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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